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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글에 질문해주시면 가능한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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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폴드 FC900RBT PD 화이트그레이 영문
게봉 사진
후면 사진

새로 구매하게 된 키보드

예전에 쓰던 저소음 적축은 수리를 보내서 급하게 쓸 것을 찾다가 이참에 다른 축에 관심이 생겨서 구매하게 되었다.

 

예전에 엠스톤의 경우 매우 부드럽고 오락실 게임기 버튼과 비슷한 타건감으로 매우 만족했으나

레오폴드의 저소음 적축은 매우 퍽퍽해서 약간 불만족 스러운 감이 있었으나. 이번에 구매한 은축으로 인해 회사에 대한 생각보다는 축에 대한 불만으로 바뀌게 되었다.

 

저소음 적축의 경우 적축의 약간 부담스러운 소음을 줄여준다는 말이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지만

생각보다 소음이 있었다. 종종 타이핑 도중에 통화를 하다보면 따로 키보드 타이핑을 하고 있냐는 물음이 있었던 것을 보아

저소음이라고해서 완전히 소음을 줄여주지는 못한듯 하다. 다만 다른축은 소리 영역이 높다고한다면 저소음의 경우는 낮은 소리인 느낌이 있다.

 

타건감은 예전에 쓰던 적축보다 매우 좋다. 보통 적축이 잘 눌려서 사람들이 좋아하는듯 한데 은축의 경우 적축보다 매우 잘 눌리고 키캡이 더 빨리 올라오는 느낌도 있어서 매우 타이핑하기에 적합하다고 느껴진다.

 

다시 구매하는 키보드이다 보니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모델을 구매하게 되었다.

건전지는 aaa 2개가 들어가는데
기본적으로 2개는 주지만 따로 블루투스 동굴은 없어서 구매자가 다른 사이트나 매장에서 구매를 해야한다.

연결 과정에서 매우 버벅였지만 따로 인터넷을 찾아서 따라해서 잘 해결했다.

 

배터리의 경우 실사용 (전원 켜둠과 타이핑 포함) 24시간 정도인듯하다.
중간에 따로 전원을 안꺼두고 사용해서인지 25시간 정도 지나니까 몇몇 버튼들이 안눌리기 시작해서 결국 유선으로 전환을 했다.
그리고 예전과 다른 usb포드여서 예전에 쓰던 usb선을 뽑고 새로운 것으로 교체했다.

 

 

영문이지만

따로 한글과 한자입력에는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할 필요없이

일반 한글 키보드와 동일하다.

 

물건이 없을 경우 귀찮게 한글키보드의 재입고를 기다리기 보다는 영문키보드를 선택해보는 것도 어떨까한다.

더구나 은축의 경우 은근 찾기 힘들어서 영문키보드를 선택한다한들 큰 손해는 아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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