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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900R PD 그레이 블루 저소음 적축 

 

엠스톤 그루브 87 (텐키리스) 쓰다가 텐키리스 특유의 불편함 때문에 

led 없고 평균적인 가격에 깔끔한 디자인을 찾던 도중에 발견했다.

 

레오폴드 FC900R PD의 몇 가지 장점으로는

 

디자인이 깔끔하고, 이중사출, 나쁘지 않은 가격.

보급형 모델보다는 비싼 가격이긴 하지만 보통 일반적인 가격대라고 생각한다.

 

 

몇 가지 단점으로

 

재입고 기간이 불확실하다. 

19년 12월 쯤 부터 키보드 구경하면서 기다렸다가 20년 4월인가 그 쯤 다시 입고되었다.

 

레오폴드 공식 홈페이지 들어가도 몇몇 물건들이 없어서(특정 축들; 적축, 저소음 적축 등등) 몇몇 물건들은

리더스키, pc기어, 아이오마니아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다만 재입고 공지는 레오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게 정확하다.
레오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지를 확인하고 리더스키 등등 사이트들을 확인해보는게 좋다.

 

 

 

구매시 주의사항으로는 

OE버전이랑 PD 버전이 있는데 차이는 키캡의 높이 차이다.

oe가 조금더 높고 pd가 좀 낮다. 낮긴해도 일반적인 키보드의 높이랑 얼추 비슷하다.

구매자는 미리 자신이 사용하던 키보드의 축 뿐만 아니라 키캡의 높이도 확인해둔다면 새로운 키보드를 구입했을때 적응이 빠를거라 생각이된다.

 

[추가]

14년도 쯤 구매한 엠스톤 키캡 높이가 아마 oe 수준으로 높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엠스톤 키보드가, 저소음 적축이 아니라 일반 적축 + oe 키캡 + 엠스톤 특유의 타이핑 느낌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키감의 느낌이 오락실 게임기의 조이스틱 버튼 느낌처럼 부드럽고 찰진 느낌이었으나

 

레오폴드의 경우 1년 정도 사용을 해봤지만

아직도 손이 꼬이고 찰짐 보다는 약간 퍽퍽한 느낌이 있어서 약간 불편함이 있다.

퍽퍽하다고는 했지만 자세하게 이야기 해본다면 조금더 강하게 눌러야되는 느낌이라 그런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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