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02 사용하다 바꿨다.
g102의 장점은
심플한 디자인 + 확장 키 + 저렴한 가격 (2만 원, 퓨어 울트라 8만 원) 그리고 생각보다 그립감, 무게, 커서이동의 부드러움이 있었는데
웹서핑 하던 도중에 확장키가 고장나고 그 상태로 꾸역꾸역 쓰다가 바꾸게 되었다.
이거 구매할 쯤에 보급형 버전으로 울트라 ' i ' 버전 나온다고 나왔는데
별 차이는 없어서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보급버전인 ' i '가 가성비적으로는 옳은 판단이었을건데
그냥 울트라 모델로 구입했고, 큰 후회는 없다.
이전의 마우스와는 다르게 버튼도 아직 잘 살아있고
디자인도 심플해서 만족스럽다.
확장 버튼도 많아서 웹서핑 하거나 특정 프로그램들 사용할때 메크로 버튼을 지정하게 매우 좋다.
단종만 안된다면 재구매의사 있음.
'F리뷰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보드] 레오폴드 FC900RBT PD 화이트그레이 영문 (0) | 2022.10.11 |
---|---|
[마이크] 오디오테크니카 ATR4750-USB (0) | 2022.09.28 |
[마우스] 로지텍G G402 Hyperion Fury (0) | 2022.09.28 |
[키보드] 레오폴드 FC900R PD 그레이 블루 저소음 적축 (0) | 2020.12.16 |